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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와 장정구, 신보미레가 극찬한 '살아있는 전설' '지상 최상 최강의 사니' 에스토마타의 경기. 한 번도 진 적 없는 그가 복싱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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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이철용(김형문)은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우리 권숙이 월드 클래스입니다"라며 인터뷰했다.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건 이권숙, 이철용은 "이권숙 선수의 다음 목표는 세계 챔피언이다"라 발표했다. 본인의 마음과 달리 정해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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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남의 선수를 빼간 것에 선수 강제 은퇴, 기자단 매수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는 안하무인이었다. 김태영은 선수가 친 사고를 수습하고 나오는 길에 박경수(김상보)를 만났고 몰래 돈을 찔러주기도 했다. 김태영은 감독 양만희(남태우)를 찾아가 김희원(최재웅)을 잘 부탁한다고 로비까지 했다. 18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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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에게도 사정은 있었다. 돈이 필요했던 김희원은 사실 이미 김태영에게 말을 하려 했지만 못했고 결국 불법 승부조작에까지 손을 내밀 수밖에 없었다. 김희원은 "내 야구인생 8할은 너 때문에 망했다. 메이저진출도 너 때문에 깨졌다"라며 탓했다. 아들이 실명위기라는 사정을 그제서야 알게 된 김태영은 자신이 수습을 해보겠다며 큰소리를 쳤다.
김오복은 "회장님 대답 전해주겠다"라며 김태영에게 약물을 주입, 납치했다. 집에서 깬 김태영에 김오복은 '25억 원 지불각서'와 어머니 사진으로 협박했다. 불안해진 김태영은 어머니를 찾아 집 보안을 간섭하며 불안해 했다.
김태영은 3년 전 행방불명된 이권숙을 직접 찾겠다며 전권을 요구했다. 가족과 팬클럽에서도 단서가 없었다. 사실 이권숙은 '유리'로 이름도 바꾼 채 살고 있었다. 이권숙은 소개팅에 나가 "이권숙 아니냐"는 질문에 당황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소개팅남에도 차마 떨치지 못했던 이권숙 앞에 김태영이 등장해 그를 구해줬다. 김태영은 "저 아세요?"라는 이권숙에게 "보고싶었어요. 이권숙 선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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