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경기가 이틀 연속 장대비에 취소됐다.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연이틀 연속 취소다. 하루 전인 22일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 우천 취소됐고, 이날 역시 일찌감치 취소가 선언됐다.
LG는 23일 선발 투수로 이정용,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웠다. 두 사람은 22일에도 선발 투수로 예고됐었던 바. 이틀 연속 경기가 미뤄지면서 양 팀의 선발 로테이션 조정도 불가피해졌다.
주중 3연전 마지막날인 24일 경기의 개최 여부도 아직 불확실하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서해안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후에 비가 개는 시점에 따라 경기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잔여 경기 편성에 반영된다. KBO는 이번주까지 취소 경기 추이를 살펴본 후 빠르면 다음주초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한다. LG는 올 시즌 13번째 우천 취소고, 롯데도 13번째 취소 경기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