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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직접 듣고 고민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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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캠핑에 관심이 있어 장비를 살지 고민하는 청취자에게는 "저도 지난달에 가서 한번 캠핑을 해봤다. 처음에는 (여름이라) 덥고 모기 있고 그래서 '왜 저걸 하나' 했다. 근데 한번 갔다 오니 '해볼 만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라 희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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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내가 차를 끌고 가 신호위반 딱지가 날아왔는데 제가 벌금을 내줘야 하나요?'라는 고민에는 "안 내주면 어떡할 거냐? 신고할 거냐? 내줘야 한다"라 시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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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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