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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누적 수강생 600만 한국사의 큰 별"이라고 최태성을 소개했다. 또 그는 "큰별쌤 강의를 얼마나 들었는지 모른다"며 "개념 노트라고 선생님이 만든 노트도 갖고 있었다. 10년 정도 됐다. 고등학생 때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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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은 지난 방송 출연 후 식은땀을 흘리는 후유증을 겪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마음을 엄청 졸였다. 올해 수능 문제를 예측해달라고 하지 않았나. 당시 제가 이번 수능 한국사 19번 문제가 4.19 혁명이고, 20번 문제가 6.15 남북공동선언이라고 짚었는데 하고 나서 너무 후회가 되더라. 제가 원래 수능 나오면 1번 문항부터 보는데 이번엔 19번, 20번 문항부터 봤다. 다행히 정확하게 나왔다. 속으로 '와 살았다' 싶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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