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가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개원이래 1년 5개월만에 이룬 것으로, 특히 로봇수술 200례와 홀렙수술(HoLEP)이 100례 포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용성 진료과장은 "개원이래 모든 스텝을 포함한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온 결과"라며 "1000례는 단순한 이정표라 생각하며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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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가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개원이래 1년 5개월만에 이룬 것으로, 특히 로봇수술 200례와 홀렙수술(HoLEP)이 100례 포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용성 진료과장은 "개원이래 모든 스텝을 포함한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온 결과"라며 "1000례는 단순한 이정표라 생각하며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