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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은 18일 방송한 5회가 전 회 대비 3.2%P 상승한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어 19일 6회가 또 상승, 시청률 8.8%를 나타냈다.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비롯해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화제성 수치에서도 '연인'과 '연인' 출연자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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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특히 병자호란 발발 전후를 둘러싸고 남한산성으로 몸을 피한 인조(김종태 분)와 소현세자(김무준)의 이야기도 심도 있게 다뤘다. 지금껏 오랑캐라고 여겼던 청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의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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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는 청의 칸(황제) 홍타이지(김준원 분)의 말대로 출성(남한산성을 나가다) 할 수도, 그렇다고 이대로 남한산성에서 기적처럼 전쟁의 기세가 뒤집히기를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었다. 출성 하자니 자신의 목숨은 물론 조선 전체가 청나라의 손에 넘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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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8월 24일 '연인' 제작진이 7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인조의 출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조는 백마에 오른 채 신하 최명길(김태훈)의 호위를 받으며 남한산성 밖으로 나선 모습이다.
'연인' 제작진은 "내일(25일) 방송되는 '연인' 7회에서는 인조가 출성한다. 앞서 소현세자의 요청으로 청군에 잠입한 이장현(남궁민)이 한 특정한 행동은 인조의 결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력한 스포를 전했다.
임금 구하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던 이장현이 청군에 잠입해 한 행동은 무엇일까. 인조의 출성을 계기로 이장현과 유길채(안은진) 등 '연인' 주인공들의 삶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MBC 금토드라마 '연인' 7회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에 '연인' 6회를 재방송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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