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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는 직접 "안하고 싶은데 행동을 자꾸 하게 돼요. 그걸 도와줬으면 좋겠어요"라며 밝게 웃어 더우궁금증만 남겼다. 엄마는 "평소 아이가 산만하다. 화장실을 이동할 때는 땅을 안밟고 간다. 통제하기가 힘들다"며 "작년 4세부터 그랬다.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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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 후 금쪽이네 집. 금쪽이는 동생보다 먼저 씻겨달라 했고 혼자 다리를 들어 씻는 등 기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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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엇갈렸으면 큰일났을 뻔한 상황. 엄마는 "아주 정말 급할 때는 가끔 혼자 두고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라 했고 오은영 박사는 "성인 보호자가 필요한 이유는 안전사고가 한 순간에 벌어지기 때문이다"라며 가능한 같이 갔다 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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