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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는 '은퇴 기자회견은 오는 9월 10일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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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최근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해 6월 10일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다. 당시 스트라스버그는 4⅔이닝 동안 8안타 2볼넷으로 7실점하는 부진 끝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리고 직후 갈비뼈 스트레스반응으로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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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는 2경기에서 14⅓이닝을 던져 2승, 평균자책점 2.51을 마크하며 시리즈 MVP에 등극,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는 통산 247경기에 등판해 1470이닝을 던져 113승62패, 평균자책점 3.24, 1723탈삼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9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1.46을 올려 '가을야구의 사나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나이 31세를 기점으로 일련의 부상 사태를 피하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WP는 '올해 시즌을 앞두고 스트라스버그는 그가 살고 있는 북 버지니아에서 여러차례 불펜피칭을 실시하며 몸을 만들었지만, 지난 1월 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구단에 스프링트레이닝 불참을 통보했다. 지난 4월 구단 메디칼 스태프를 보러 워싱턴을 방문했지만, 홈구장 내셔널스파크는 찾지 않았다. 그의 라커에는 손댄 흔적이 없었다. 그는 4월 말 이후 모든 신체적 활동을 접었다'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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