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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솔로비예프(29·러시아)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5 라이트급(-70㎏)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맥스 더 바디(39·카메룬)를 펀치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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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비예프는 맥스 더 바디에 대해 "피지컬이 좋은 것을 알지만 격투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맥스 더 바디도 "이번엔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며 반칙승의 인식을 날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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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공격이 이뤄질 때마다 경기를 끝낼 것처럼 보여 누가 이긴다고 예상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는 의외로 쉽게 끝났다. 솔로비예프의 어퍼컷에 이어 레프트 펀치가 얼굴에 연속 꽂히며 맥스 더 바디가 쓰러졌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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