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세정이 파격 변신을 언급했다.
김세정은 4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 앨범 '문' 쇼케이스를 열고 "파격적 변신 망설였는데 새로운 모험해보자는 마음으로 용기냈다"고 했다.
김세정이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전작 '아이엠'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김세정은 "진짜 열심히 준비한 무대고 앨범이다. 세상에 공개된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면서 후련하기도 하고 한 번더 뒤돌아보게 됐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김세정은 "저도 제가 제일 잘 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 처음에는 망설임이 컸다. 도전했을 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무서워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었다. 그 모습이 내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따. 도전도 여행도 좋아하고 모험을 즐기는 편이다. 어차피 즐기러 나왔기 때문에, 제가 원래 좋아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보자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봤다"고 고백했다.
김세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문'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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