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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24세이지만, 군입대에 대한 희망은 계속해서 품는 중. 박지훈은 소문난 '밀덕'(밀리터리 마니아)라는 사실을 고백?다. 박지훈은 "군입대 너무 좋다. 빨리 가고 싶다. 제가 '밀덕'이라고 하는 '밀리터리 덕후'다. 총기를 분해하는 것이나 총기, 포탄, 헬기를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제 비밀의 취향이 있는데, 합법적인 취미로 가스총을 모은다. 그래서 집과 회사에 총이 좀 있다. 그게 오일도 발라줘야 하고 그런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막 사지는 못하는데, 현재 장총이 세 네 개, 권총까지 합하면 일곱 개 정도가 될 것이다. 비비탄 총도 소유하고 있는데, 전부 총이라 한다면 열 개 이상 정도 될 것 같다. 사실 서바이벌 동호회에 찾아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 총기가 몇 개 이상에 나이 제한도 있고, 같은 지역별로 모이는 분들도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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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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