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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지는 이적 직후 곧바로 우디네세로 임대됐다. 성장속도는 가파랐다.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해 세리에A 최고의 왼쪽 풀백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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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형 엔진'이다. 포스테코글루 도전적인 공격 축구를 지향한다. 풀백도 쉴새없이 하프스페이스 공략으로 공격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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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위협'이라는 훈장도 달았다. '월클' 왼쪽 풀백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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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오랜만에 '잭팟'을 터트렸다. 이탈리아 출신의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절을 해야할 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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