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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레알에 입단하게 돼 대단히 기쁘고,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팀이 가능한 많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경험과 견고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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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브라이턴에서 로베르트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케파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케파는 결국 두 개의 카드 중 레알을 택했다. 뮌헨은 스벤 울라이히에게 골문을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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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는 "(투헬 감독이)나를 기용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랬던 감독이 그의 팀으로 나를 부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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