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리로 가는 첫 걸음이었다. 이번 대회 예선 11개 조의 각 1위와 조 2위 중 상위 4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인 카타르까지 총 16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내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년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한다. 아시아에는 '3+1'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U-23 아시안컵 상위 3팀이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4위는 아프리카 예선 4위 팀과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역사적인 첫 판의 문이 열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카타르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9일), 미얀마(12일)와 B조에서 격돌한다. 팬들은 올림픽을 향해 가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창원에 집결했다. 평일 오후 8시에 열린 연령별 대표팀 경기였음에도 무려 4352명이 현장을 찾았다. 팬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일방적 응원으로 힘을 불어 넣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가는 뼈아팠다. 한국은 단 한 번의 슈팅에 무너졌다. 카타르의 알흐메드 알라위가 강력한 중거리포로 1-0 리드를 잡았다. 다급해진 한국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오히려 카타르에게 연달아 슈팅 기회를 내주며 흔들렸다. 수비 숫자가 더 많은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수를 놓치기 일쑤였다.
이른바 파리 세대로 불리는 2001~2004년생은 '황금 재능'이 즐비한 선수들로 큰 기대를 모은다. '막내형'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을 비롯해 이한범(21·미트윌란) 배준호(20·스토크시티) 김지수(19·브렌트포드) 등 유럽파가 즐비하다.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메달을 바라볼 수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황선홍호'가 첫 판에서 보여준 경기력에선 메달은 커녕, 올림픽 진출에 대한 위기감만 남았다. 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