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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메이저리그 2년차 신예 우완 라이언 페피오(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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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일 각각 클레이튼 커쇼와 랜스 린을 선발로 내고도 마이애미에 2연패를 당해 스윕 위기에 놓였던 다저스는 이날 페피오의 예상치 못한 '완벽한' 투구에 힘입어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NL 서부지구 우승을 사실상 확정한 다저스는 85승54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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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회 2사후 좌타자 조시 벨에게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87.5마일 체인지업을 바깥쪽 낮은 코스로 잘 던졌지만, 벨이 살짝 갖다 댄 것이 중전안타로 연결되면서 퍼펙트 행진이 깨졌다. 그러나 페피오는 다음 타자 재즈 치즈홀름 주니어를 93.6마일 바깥쪽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금세 이닝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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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오는 지난해 5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마이너리그를 오르내리며 검증을 받았다. 올시즌에도 지난달 올라와 다시 기회를 잡았는데, 두 차례 선발 기회를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포스트시즌 중용 가능성을 높였다.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가 행정 휴직 명령을 받은데다 린과 커쇼도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어 포스트시즌 선발진 고민이 큰 상황이다.
그리고 6회 1사 1루서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와 아메드 로사리오의 적시타, 테일러의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7-0으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테일러는 8회초에도 쐐기 3점홈런을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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