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개월 전 촬영을 시작한 '연인'의 황진영 작가는 "기획한 지 5년. 드라마가 되긴 할까 싶었다. 그래서 막상 시작할 때는 담담했다"라며 "병자호란 같은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된 사람들이 당시엔 그만한 배경이 있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연인'의 시작을 언급했다. 연출을 맡은 김성용 감독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전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안은진은 "은애랑 방두네가 길체에개 돌을 주고 '그런게 어디 있냐'"장면과, "용골대 역할의 영우 오빠가 청나라 기방에 가서 왜 이렇게 수줍어 하시던지, 용골대, 홍타이지 분들은 싱크로율 제로다. 현실에서는 너무 귀염, 뽀짝한 분들이라 제가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남궁민은 "칼로 하는 액션이라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칼로 직접적인 터치를 해야 하는데 상대가 다칠까봐 자연스럽지가 않았다"면서 "강화도에서 17:1로 싸우는 신이 제일 힘들었다. 날이 너무 더웠는데, 열기가 하나도 분출되지 않은 솜옷을 입고 하니까 정말 악에 받치게 잘 나왔는데, 진짜 악에 받쳤던 것 같다. 너무 땀을 흘리고 해서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 놨다.
한편 지난 2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파트1을 마무리했다. '연인'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1.5%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연인' 파트2는 10월 중 찾아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