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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LG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IA 선발 윤영철은 구심을 향해 깍듯하게 인사를 건넨 뒤 연습 투구를 이어갔다. 이날 포수 한준수와 배터리를 이룬 선발 윤영철은 1회부터 LG 타선을 상대하며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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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이후 LG 신민재와 승부를 펼치던 윤영철은 풀카운트서 6구째 139km 직구를 던졌다. 파울팁 삼진이 될 뻔했지만, 포수 한준수 미트에 맞고 볼이 떨어지자 윤영철은 아쉬워했다. 7구 슬라이더는 파울, 8구 낮은 쪽 슬라이더를 신민재가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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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는 오지환-박동원-문성주를 상대로 삼진-삼진-중견수 뜬공으로 깔끔하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KIA 선발 윤영철이 LG 김현수와 오스틴에게 연속 안타를 맞자 서재응 코치는 공을 들고 마운드를 찾았다. 책임 주자 두 명을 남겨 놓고 마운드를 최지민에게 넘긴 윤영철은 아쉬운 표정을 지은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6회 무사 1,2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받은 최지민은 문보경의 번트 타구를 잡아 3루를 선택했지만, 송구가 빠지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오지환의 2타점 3루타와 문성주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며 2대0이던 스코어는 6대0으로 벌어졌다.
5이닝 4실점 3자책 투구 수 80개, 시즌 9승에 도전했던 윤영철은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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