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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올 시즌 소프트뱅크에 강했다. 지난 8월 26일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하고 7승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4경기에서 3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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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회말 1번 슈토 우키오, 2번 미모리 마사키, 3번 야나키타 유키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12구로 첫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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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엔 7~8번 야나기마치 다쓰루, 8번 이노우에 도모야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9번 가이 다쿠야에게 첫 안타를 내준 뒤 1번 슈토를 허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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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다나카는 2-0으로 앞선 7회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어 5번 나카무라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6번 이마미야가 좌익수쪽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2-2 동점.
이어진 무사 2,3루. 7번 야나기마치가 좌전 적시타를 터트려 경기를 뒤집었다. 라쿠텐 벤치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었다.
악몽같은 7회말이었다. 6회까지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하다가, 7회 아웃카운트 1개를 못잡고 2루타 3개를 포함해 4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 라쿠텐은 2대7로 졌다.
다나카는 라쿠텐 소속으로 119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78승을 거뒀다. 통산 197승을 기록중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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