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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9회 시청률은 전국 6.6% 수도권 7.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이어갔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2.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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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예분은 조애란이 죽을까봐 걱정하던 이지숙의 진심을 안다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손을 내밀었다. 그런 봉예분을 피한 이지숙은 판초 우의를 입은 연쇄살인범에게 공격을 당했다. 다행히 봉예분이 절체절명의 순간 이지숙을 구했다. 그는 다친 이지숙을 인적이 드문 곳에 숨긴 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뛰었다. 무진 사람 중에 연쇄살인범이 있다는 생각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문장열에게 달려간 것. 하지만 봉예분의 사투에도 이지숙을 찾아낸 살인범의 폭주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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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다친 봉예분을 돕기 위해 전광식이 공조 수사에 합류했다. 전광식은 봉예분을 사이코메트리해서 유성이 떨어진 날 축사 밖 기둥 뒤에 누군가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자신보다 크고 문장열보다 작다는 전광식의 말에 문장열은 김선우를 떠올렸다. 김선우는 이지숙이 죽은 당일 편의점에서 일을 하지 않았다. 더욱이 케이블타이 역시 편의점에서 팔고 있었다. 문장열의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봉예분은 김선우의 공방을 찾았다. 그 순간 연쇄살인범이 지녔던 장미 무늬 칼을 들고 봉예분을 향해 의미심장하게 걸어가는 김선우의 알 수 없는 표정은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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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의환(양재성)은 딸이자 봉예분의 엄마 정미옥(최정인)을 그리워했다. 이어 그동안 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크랩북을 건네며 원종묵(김희원)에게 조사를 부탁했다. 스크랩북에는 전 국회의원 윤덕현(최무성)의 보좌관이었던 차주만(이승준)의 과거 기사가 담겨 있어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앞서 차주만의 약점이 될 수 있는 후원자 명단을 훔쳤던 정의환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진 로맨스도 꽃피웠다. 김용명(김용명)은 동네가 흉흉하다며 배옥희(주민경)를 지켜주겠다고 나섰고, '5551' 커플 원종묵과 정현옥(박성연)은 돌아온 시간만큼 진도가 빨랐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원종묵은 정현옥에게 "뭐할겨 이제? 할 것 없으면 손이나 잡고 있든가"라면서 손을 덥석 잡았다. 박력도 잠시 이내 손을 떨던 그가 당이 떨어졌다며 당분을 섭취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10회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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