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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칸타라은 '이닝이터'의 교과서다. 지난 8월9일부터 9월4일까지 5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20차례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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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도 승패와 상관없이 "에이스답게 피칭을 해줬다"는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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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1일까지 총 117경기를 소화했다. 27경기를 남겨둔 만큼, 최소 5~6경기는 충분히 등판이 가능하다. 순위 싸움이 바쁜 상황에서 4일 휴식 등판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충분히 7경기 등판도 가능하다. 6이닝 피칭만 이어진다면 충분히 210이닝 이상까지 가능하다.
당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가 207⅔이닝을 소화했고, 그 이후 2년 간 200이닝 투수는 실종됐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계약하면서 '효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승 복귀는 불발됐지만, '이닝'은 '효자 알칸타라'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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