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지민(22)과 한승주(22)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2라운드, 김기중(21)은 2021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했다. 앞서 간헐적으로 선발을 경험한 20대 초반 한화의 미래 전력들이다.
Advertisement
한국야구의 미래로 불리는 문동주. 착실하게 성장해 주축투수로 자리잡았다. 프로 2년차 시즌에 23경기에 나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첫해에 부상으로 28⅔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는데, 올해는 118⅔이닝을 던졌다.
Advertisement
아무리 자질이 뛰어나도, 프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열아홉 김서현은 프로 첫해 고전하고 있다. 2군에서 개막을 맞았다. 두 차례 1,2군을 오르내렸다. 중간투수로 시작해 선발로 가능성을 모색했는데 제구 난조로 쓴맛을 봤다.
Advertisement
현장의 대다수 야구인들이 말한다. 한화는 미래가 밝은 팀이라고. 젊은 투수들이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1m87, 80kg. 시속 140km대 후반 직구를 던지면서, 스플리터 등 변화구가 좋다. 경기를 끌어가는 능력도 좋다. 무엇보다 트레이닝을 거쳐 최고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이 크게 보인다. 한화에 부족한 좌완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한 프로야구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 당장 쓰기에는 김택연이 좋아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래
한화 구단은 말을 아끼고 있으나 황준서가 확정적이다. 한화의 미래, 이변이 없는 한 문동주 김서현에 이어 좌완 황준서이다.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는 14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