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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병헌, 박서준이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대표해 참석한 'In Conversation With…' 섹션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두 배우의 커리어를 집약하는 시간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영화의 흥행'을 주제로 국내외 평단과 대중을 매료한 한국영화에 출연한 두 배우의 전작을 훑어보는 첫 번째 파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두 배우를 통해 K-콘텐츠의 역사를 살펴본 두 번째 파트 'TV에서의 주연'을 지나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주제로 이뤄진 마지막 파트까지, 이병헌과 박서준이 참여한 'In Conversation With…' 섹션은 글로벌 관객들이 열띤 관심으로 객석을 빼곡히 채운 만큼 알찬 시간으로 가득 채워져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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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함께 연기하면서 연기 팁을 물어보기 보단 이병헌 선배님 연기하는 것을 열심히 모니터링했다. 분명 심각한 상황을 찍어야 하는데 대기할 땐 여유롭게 있다가 촬영할 때는 눈을 갈아 낀 것처럼 다른 사람이 되어 연기하는 것을 보며 항상 감탄했고, 그 모든 순간들이 배울 점이었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를 보며 내가 연기하는 민성에서 공감이 떨어지면 안 되겠다. 나도 잘 해서 부족함이 없는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까지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뜻깊다"며 오래전부터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이병헌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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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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