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적응이 쉽지 않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합류 뒤 지켜야 할 새로운 규칙이 있다. 주로 구단의 상업적 파트너십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그는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13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맨유,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이 러브콜을 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네 차례나 이적료를 제시한 끝에 케인을 품었다. 케인은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에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3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그라운드 밖에서의 의무도 만만치 않다.
데일리스타는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선수에게는 A사의 자동차가 주어진다. 이는 지난 2002년 시작된 전통이다. 또한, 케인은 엄격한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구단 후원 관계로 인해 팀 관련 행사에는 반드시 관련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선수 3명이 벌금 징계를 받았다. 마리오 괴체, 마리오 고메즈, 얀 키르초프다. 다만, 유일한 예외는 축구화'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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