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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리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 출격한다. NC는 최근 거침 없는 상승세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2위 KT와 반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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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털리의 흐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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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데뷔 후 치른 5경기 중 4차례가 퀄리티스타트. 100구를 넘긴 적이 없음에도 5회를 못 채운 경기가 없을 만큼 안정적이다. NC 강인권 감독도 "지금까지는 기대 이상"이라며 연착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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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를 처음 만나는 팀으로선 공략이 쉽지 않다. 특히 좌타자는 팔동작을 일찍 준비해 던지면서 크게 휘어나가는 변화구가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최근 3승1무8패로 주춤한 KT 타선의 대응이 중요해졌다. 시즌 전적 6승9패로 앞서 있는 NC 상대 경기. 자신감이 중요하다.
9월 들어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했다.
지난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9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주춤했던 그는 다음 등판인 7일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10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또 한번 패전투수가 됐다.
KT위즈 이강철 감독은 "구속이 4~5㎞ 정도 떨어진 것 같다. 작년에도 이맘 때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우려 섞인 응원을 보냈다.
2위 사수의 길목에서 만난 NC와의 시즌 최종전. 가을야구에 앞선 마지막 기억이라 더 중요한 맞대결이다.
과연 국가대표 에이스 고영표가 팀을 지켜낼 수 있을지, 태너와의 선발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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