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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은 황 감독이 미리 공지한 '이강인 합류 시기 발표' 디데이였다. 지난 5일 창원에서 진행한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 현장에서 "이강인 소속팀 PSG에서 13일에 최종적으로 답변을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PSG는 꾸준히 이강인의 차출 시기를 두고 조율했다. 하지만 약속한 13일, PSG의 확답은 없었다. PSG의 답이 오기까지 며칠 더 기다려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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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이어 "PSG가 그들에게 유리하게끔 조건을 내세우는 것 같다. (그 조건이)1월 아시안컵 예선이 될 수 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협회에서 손흥민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하기 위해 토트넘측과 2019년 아시안컵 참가 시점을 논의한 것을 예로 든 것으로 보인다. 즉, PSG가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차출 시점과 아시안컵 차출 시점을 맞물려서 판단하는 듯하다. 아시안게임에 조기 차출할 경우, 아시안컵 차출 시점을 늦춰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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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대회 합류 여부 및 차출 시기뿐 아니라 허벅지 부상으로 우려를 키웠다. 8월말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당시 PSG 구단은 이강인이 9월 A매치가 끝날 때까진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A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재활에 힘쓴 이강인은 12일 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신호였다.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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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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