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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에 1심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추징금 3천985만7천500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80시간을 명령했다. 그러나 검찰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고 2심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징·약물치료강의수강 명령과 함께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에 돈스파이크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위법수집증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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