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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회인야구리그도 규모가 꽤 크다. 전국 대회도 열리고, 많은 팬을 확보한 '스타'들도 있다. 특히 사회인야구에서 뛰다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는 케이스도 꽤 있기 때문에 세미프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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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8월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직후인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가고시마에서 합숙 훈련을 실시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시이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는 150km가 넘는 투수들의 공을 쳐야 한다.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목표 지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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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이번 아시안게임 목표는 금메달. 최대 라이벌은 한국이다. 일본은 아시안게임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우승을 한번 밖에 하지 못했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금메달이 유일한 우승이다. 이후 한국이 5번, 대만이 1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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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도 일본을 경계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주요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대표팀은 "일본 대표팀 투수들의 구위와 제구가 대단히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두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까지.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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