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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타이틀곡 '노크'로 음원 차트에서 정주행을 기록하는가 하면, 챌린지로 숏폼 플랫폼을 강타하는 등 무서운 기세를 자랑한 바다. 이채연은 '노크'의 성공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기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하지만 좋고 행복한 부담감이라 생각한다. 즐겁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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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무대에 대한 자신감의 원천이 됐단다. 이번 싱글에 대한 확신도 마찬가지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만큼 무대에 대한 확신과 자신이 생겼다. 그게 무대에 나타나더라. 그걸 가지고 이번에 확신을 가지고 준비했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멋지게 나갈 수 있다고 믿었다. 이번 싱글에 대한 확신도 만땅이다.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서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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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은 "춤에 대한 제 열정과 애정을 담은 곡이다. 누구든 함께 춤을 추면서 즐길 수 있고 신날 수 있는 곡이다. 제가 여러 장르의 스트릿 댄서로 변신하는데, 전형적인 스트릿 댄서가 아닌, 저만의 장르로 표현해서 신선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엉뚱하게도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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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생의 풍파가 심상치 않다. 울퉁불퉁 장난 아니다 싶으면서, 이런 인생 어떻게 사나 싶다. 이 자리까지 온 제가 대견하고 칭찬 해주고 싶다. 그때는 어렸기 때문에 극복은 생각도 못하고 정통으로 맞아 아프기도 했는데, 아프고, 이겨내고 하면서 무뎌지고 강해진 것도 많은 것 같다. 전에는 숨기 바빴지만, 오히려 지금은 얘기하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 가까운 사람들과 농담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그런다. 저를 외유내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데, 겉모습도 연약해 보이는 멘탈도 약할 것이라 보신다. 그런데 멘탈이 약하면 그렇게 계속 서바이벌에 못 나간다. 저는 멘탈이 연악하지 않고 되게 단단하고, 생각보다 웃긴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일무이, 최초, 채널고정. 그런 단어를 좋아한다. 말해놓고는 부끄럽다(웃음). 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좋지만 최초로 시도하는 것도 좋아한다. 물론 그게 안정하거나 보장되지는 않은 길이지만, 제가 걸어온 인생도 안정하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거기서 오는 희열과 뿌듯함이 있고, 이뤘을 때 성취감이 엄청나다. 제가 최근에 '노크' 활동할 때가 가장 큰 성취감이었다. 대학 축제를 꼭 하고 싶었는데, '노크'로 인해 하나씩 이루니 성취감이 크더라. 이제는 해외에서 공연하는 로망이나, 통역 없이 일본에서 진행하는 일본 투어도 하고 싶다. 자잘하게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그걸 이뤄보겠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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