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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전날 도착한 나영석 일행을 아침식사를 위해 7시부터 불러내 호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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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다이너는 한국의 김밥천국 같은 곳이다. 메뉴가 다양해서 아침부터 저녁메뉴까지 다 있는 곳"이라며 "샌드위치부터 스테이크까지 다 있으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들어가라는거지?"라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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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미국을 그렇게 왔어도 다이너는 처음"이라며 "여기 시그니처 메뉴가 있던데 24겹 케이크. 유튜브각 때문에 하나 시켜보자"라고 메뉴 탐험에 나섰다. 이서진은 "아침부터 케이크를 누가 쳐먹어?"라고 타박했고, 나영석은 "우리가"라고 단번에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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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뉴욕의 장점은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것"이라며 "여기 분위기 좋지 음악도 좋잖아. 예전에 뉴욕에 살때 뉴욕이 아니면 살수 없다고 생각했"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은 "형도 그때 이방인이고 이방인에게 평등한 도시라고 느꼈냐?"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아니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내가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했다. 피자 가게 앞에서 피자 슬라이스만 먹어도 그냥 영화 장면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나영석은 "뉴욕뽕이네"라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여기 밤에 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면 후진 다이너에서 불친절한 서빙 아줌마가 막 내쫓지 않냐"라고 어린 시절 봤던 영화로 인식한 미국의 이미지를 로망이라고 말했다.
우유를 마신 이서진이 급하게 화장실로 간 사이 24겹 초코케이크가 등장했다. 8명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크기의 양과 퀄리티.
유튜브 각을 잘 아는(?) 나영석은 "이게 먹어진다. 8명이면 먹을만 하다. 진짜 달고 맛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서진의 뉴욕뉴욕2'는 tvN에서 방송된 '이서진의 뉴욕뉴욕'(2020)의 후속편 격으로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콘텐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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