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천은 3-5-2 카드를 꺼냈다. 김보용-루페타 투톱에, 최재영 김호남 카즈가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에는 김선호와 정희웅이 섰다. 스리백은 이용혁-닐손주니어-이동희가 이뤘다.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 김포 역시 3-5-2로 맞섰다. 루이스-배재우가 투톱을 이뤘고, 서재민-김이석-김종석-장윤호-박광일이 허리에 자리했다. 김태한-박경록-조성권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박청효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Advertisement
승부는 후반이다. 고 감독은 "전반 배재우가 수비에서 활동폭이 상당히 많다. 전반 좋은 역할을 해주면, 후반 주닝요나 파블로를 투입해 승부를 걸 생각이다.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아직 터지지 않는 송창석에 대해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안재준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공백에 대해서는 "재준이가 중요한 선수지만, 작년까지 서브였다. 또 한명의 재준이만한 스타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선발로 나선 김보용이나 벤치에 앉은 김규민이 재준이가 없는틈을 타서 올라왔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김포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16분 서재민이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공격에 가담한 김종석이 노마크서 발리슛을 시도했다.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김포가 19분 두명을 바꿨다. 박공일 김종석을 빼고 송창석 김성민을 넣었다. 21분에는 부천이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루페타가 잡지 못했고, 흐른 볼이 김규민에게 향했다. 김규민은 강력한 오른발슛을 때렸다.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루페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떴다.
김포는 막판 파블로와 이상혁을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카즈의 킥을 닐손주니어가 헤더, 떨어진 볼을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막판 김포가 코너킥 상황에서 루이스가 발리슛을 시도했다. 수비 맞고 나왔다. 결국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이 났다.
부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