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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연달아 성유리 옥주현과 우정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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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도 "맨덜리로 발걸음해 주시어 진정 진정 감사합니다. 우주대여신님들의 방문"이라며 이효리, 김완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체류중인 이진 또한 이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미국에서도 이어지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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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핑클은 그간 멤버들간 한때는 멀어지고 한때는 가까워지면서 이제 세월의 두께만큼 성숙한 관계를 이어오는 듯.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로 출연한 뒤 부쩍 가까워진 모습으로 흐뭇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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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최근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S.E.S. 재결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슈에게 쓴소리를 했다가 멀어진 사실을 밝혔다.
이어 멤버 슈를 언급하며 "왜 그런 사건이 벌어진 뒤, 바로 탱크톱을 입으면 안 되는지 슈에게 설명했다. 슈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운동을 한 건데 그땐 '탱크톱 입고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나한테 '언니는 입잖아'라더라. 지금 그렇게 입으면
그러면서 "보수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화려한 예전 S.E.S.모습만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쓴소리를 많이 해서 멀어졌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물론 바다는 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고 여지를 열어뒀다. "난 누구보다 진짜 S.E.S. 노래를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 네 옆에 있었고 응원 했었다. 마지막인데 더 늦기 전에 너를 찾아서 꼭 돌아오길 바란다. 꼭 너로 만나길 바라. 그래야지만 S.E.S 노래도 다시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거야. 지금 네 전화 못 받고 문자에 답하지 못하는 건 언니도 너한테 쓴소리 하기 싫고 상처주기 싫어"라며 눈물까지 보였다.
1997년 데뷔한 S.E.S.는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을 히트시키며 90년대 후반 최고의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SES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등 어려운 시간에도 함께 컴백을 돕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으나, 그 뒤 여러일을 거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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