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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즌 중반 KIA 유니폼을 입은 산체스는 지난 7월9일 데뷔전을 치렀다. KT 위즈를 상대해서 6⅓이닝 동안 5안타(1홈런) 10탈삼진 1실점으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고, 8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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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은 가운데 지난 14일 불펜 피칭을 했고, 통증이 생기지 않으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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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라이브피칭을 진행하고 통증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통증이 없다면 21일 한화전에 나선다.
산체스의 투구수는 최대 60개 정도. 김 감독은 "라이브피칭 후 통증이 없어야 그런 스케쥴대로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KIA는 최근 16일까지 3연패에 빠지면서 60승2무55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공동 5위 SSG(62승2무57패)와 두산(62승1무57패)와는 승차가 없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이의리가 23일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가면서 투수진에 공백이 생겼다.
'완전체' 선발은 아니지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산체스가 합류하게 됐다.
김 감독은 "이번주까지는 수비 쪽을 빼주려고 한다. 19일 정도까지는 지명타자로 나가고 20일부터는 본인이 괜찮다고 할 시 수비로 나가 공격과 수비 모두 해야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KIA는 17일 광주 두산전 선발 라인업을 김도영(유격수)-최원준(우익수)-나성범(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김선빈(2루수)-황대인(1루수)-변우혁(3루수)-한준수(포수) 순으로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토마스 파노니.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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