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회사원 시절 자신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고 털어놨다.
17일 미자의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비오는날 먼지나게 쌔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자는 "제가 예전에 일반 회사를 1년 반 정도 다녔다. 아나운서 일하면서 회사에 들어간 거라 그것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PPT와 엑셀을 시키더라. 기계치라서 힘들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점심시간 메뉴를 생각하면 웃음이 났다. 유일한 낙이 점심시간에 뭐 먹을까 생각하는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미자는 "제가 회사 생활했을 때 난리났었다. 인기 폭발이었다"라며 남자 직원들 사이 자신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고백하기도. 이에 김태현은 "허언증 약 댓글 부탁드린다"라는 자막으로 자신의 반응을 넣어 웃음을 안겼다. 미자는 "회식이라고 해서 나갔는데 아니더라. 한 서너 명 있더라. 저를 부르기 위해서 회식이라고 얘기한 그런 경험이 너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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