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78㎝인 중2 정시아 아들, 154㎝에 다리길이만 1m가 넘는 추성훈 딸.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폭풍 성장이다.
17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채널에 "왜 너만 키 늘린거 같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2 #쭈누"라는 글과 함께 폭풍 성장한 중학교 2학년 준우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데, 뒷모습만 보면 완전 성인이다.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키가 178cm인 것으로 알려져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 등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키가 눈에 들어온다.
1981년생인 정시아의 나이는 만 42세로, 지난 2009년 3월 백도빈과 결혼했다. 같은 해 7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으며, 2012년 4월 딸 서우 양을 얻었다.
한편 추성훈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추사랑 모델 학원 수업을 참관, 눈길을 끌었다.
석달만에 7㎝가 큰 추사랑은 현재 키 154㎝에 몸무게는 34㎏. 엄마를 닮아 완벽 모델 체형으로 다리 길이가 1m가 넘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추성훈은 딸이 수업 받는 모습을 보며 영상을 찍고 "많이 컸다"고 눈물을 흘리며 아내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랑이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다. 많이 놀랐다"며 '딸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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