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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데, 뒷모습만 보면 완전 성인이다.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키가 178cm인 것으로 알려져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 등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키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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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은 딸이 수업 받는 모습을 보며 영상을 찍고 "많이 컸다"고 눈물을 흘리며 아내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랑이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다. 많이 놀랐다"며 '딸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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