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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충분하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와 '절친'이다.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특히 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4강전에서 브라질을 3대0으로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나이지리아를 1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결승전 결승골 주인공은 디마리아였다. 코파아메리카, 월드컵 우승 전까지 메시가 갖고 있던 유일한 국가대표 우승 경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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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황혼기에 접어든 메시 입장에서 자신에게 첫번째 좋은 기억을 안겨준 올림픽 출전은 큰 의미가 될 수 있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을 다시 한번 조국에 안긴다면, 그의 화려한 경력에 화룡점정이 될 수 있다. 올림픽 금메달을 두번이나 목에 건 선수는 많지 않다. 마지막 국제대회라는 명분도 있다. 메시의 출전이 확정될 경우, 파리올림픽은 전에 없이 축구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메시와 음바페의 재대결이 펼쳐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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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음바페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당시 메시는 멀티골, 음바페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사상 최고의 결승전을 만들었다.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가 승리했지만, 음바페는 메시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황제'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탈리아 매체 '블래스팅 뉴스'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올림픽에서 만난다면 특별한 리매치가 될 것이다. 프랑스는 파리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다시는 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지난 월드컵의 두 스타가 함께 한다면 특별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과연 메시와 음바페가 파리에서 금메달을 두고 다시 만날지, 축구팬 입장에서는 설렐 수 밖에 없는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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