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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높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유망 종목 및 주요 선수로 브레이킹의 김헌우를 꼽았다. 그는 세계 최정상 비보이다. 통산 100회 이상 브레이킹 대회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2008년에 브레이킹 최고 권위 국제 대회인 '레드불 비씨원'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친형 김헌준(Skim)과 함께 참가한 '서클 킹즈 인 스위스(Circle Kingz in Swiss)'에서는 아시아팀 최초 우승 기록을 세웠다. 김헌우는 항저우대회는 물론, 파리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김헌우는 지난 7월 열린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이벤트'격으로 열렸다. 항저우대회 브레이킹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과 숙소, 식당 등 관련 시설을 그대로 사용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김헌우 뿐만 아니라 전지예도 비걸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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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뀐 운영 방식을 안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이 일정을 확인하다가 변화를 감지했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최종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댄스스포츠연맹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조직위에서)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다. A전문가는 "대회 첫날과 둘째날 라운드 수가 달라진다. 단순히 체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브레이킹에선 자신만의 시그니처 기술이 있어야 높은 점수를 받는다. 선수들마다 각자의 무기가 있다. 어떤 라운드에서 어떤 동작을 사용할지 전략을 짠 뒤에 대회에 임한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계획을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할 수밖에 없다. 일정 바뀐 것이 일부에게만 공유됐다면 다른 선수들에게는 경기력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 B전문가도 "누군가는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킹은 기술력, 표현력, 독창성, 수행력, 음악성 5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각 선수에게 점수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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