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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45㎞에서 형성된 직구가 20개, 슬라이더 5개, 포크볼을 2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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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 만의 공식 경기 첫 출격. 큰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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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와 NC 구단 모두 '건강함+구위' 회복을 보여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둘러 1군에 올려 불펜으로 등판시켜 건재함을 확인시키고 일말의 불안감을 없애겠다는 생각.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소집에 앞서 마지막까지 구창모 이의리의 승선 여부와 부상으로 이탈한 이정후 대체 외야수 발탁을 고심할 예정.
구창모가 1군 등판에서 특유의 역동적인 팔 스윙을 보여주며 완벽한 회복을 알린다면 대표팀 승선이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완벽한 구위 회복과 함께 어느 정도 이닝 소화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이 촉박한 것 만은 사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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