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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최악의 커리어를 쌓고 말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첼시에서 뛰며 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우뚝 섰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을 3위에 올려놓으며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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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신분으로 어느 팀에나 갈 수 있지만, 아자르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축구에 그다지 큰 미련이 없어보인다고 한다. 이미 벨기에 국가대표팀 은퇴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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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SG는 2021~2022 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시즌에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다. 또 작년 유로파리그 8강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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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는 아자르가 자신의 가족과 마드리드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생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어떤 동기부여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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