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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공항에 도착한 이강인은 "형들과 친구들, 그리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좋은 결과를 꼭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지만 강렬한 소감을 던졌다. 그는 최근 우려를 산 부상 여파에 대해선 "비밀이에요"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강인은 아찔한 장면과 마주했다. 이강인의 사인을 받기 위해 일부 팬이 가이드 라인을 넘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강인은 침착하게 대응해 큰 사고를 넘겼다. 자칫 모두가 다칠뻔 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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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선홍호'는 이강인 없이 첫 경기를 완벽한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9일 중국 항저우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해트트릭과 조영욱(김천 상무)의 멀티골을 앞세워 9대0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로 더욱 주목을 받았던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산뜻한 출발을 보이며, 한국 선수단에 기를 불어넣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조 1위로 출발했다. 앞서 열린 태국과 바레인의 경기는 1대1로 마무리됐다. 무려 6명의 선수들이 골맛을 본 가운데 다득점까지 성공한 황선홍호는 남은 조별리그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냈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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