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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는 아니지만, 그치지 않고 계속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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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시간 전, 경기 준비를 위해 대형 방수포 위의 물기를 털어낸 뒤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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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쪽에 걷었던 방수포도 경기 시작 40분 전 다시 덮었다. 현재로선 경기 정상 시간 개시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늘도 잔뜩 흐려 비를 계속 뿌릴 듯한 어두운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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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우천 취소되면 다음날인 22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예보상 경기 개시 시점에는 비가 그칠 전망. 하지만 동쪽에서 새로운 비구름이 형성되고 있어 변수가 있는 상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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