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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덱스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덱스는 먼저 거칠게 세수를 하고, 닭가슴살 셰이크를 믹서기 채 들고 마시며 남성미를 뽐내는 듯 했다. 하지만 눈에 비누가 들어가고 태블릿 PC를 물에 빠트리는가 하면, 셰이크를 마시면서 온몸에 흘리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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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매니저로 변신한 에이전트 H와 스케줄을 함께 했다. 덱스가 힘들었던 시절 에이전트 H가 도움을 줬고, 그 이후로 덱스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되었다는 훈훈한 일화도 공개됐다. 덱스와 에이전트 H는 UDT 선후배 사이지만, 매니저와 아티스트로 입장이 바뀐 상황에서 발생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폭소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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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인의 취향이 한껏 담긴 권은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반려견 '금비'와 함께 생활하는 권은비는 금비의 밥을 챙겨주면서 직접 맛을 보는 특이한 행동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권은비는 금비의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한껏 자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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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이어 '운동 메이트' 변성재 매니저와 함께 한강 러닝에 나섰다. 권은비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5km 달리기를 성공하며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 게다가 냅다 맨바닥에 눕더니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매니저와 플랭크 대결을 펼치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며칠 후 권은비는 웹 예능을 통해 친해진 찐친 가수 KCM, 아나운서 조정식, 그룹 브로맨스의 박현규를 초대했다. 이들은 권은비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조정식은 "남자들한테 요즘 연락 많이 오지?"라고 추궁하는가 하면, 덱스와의 러브 라인(?)에 불을 지피며 토크 열기를 더했다. 남다른 입담을 지닌 네 사람의 토크 티키타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어졌고,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65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2%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변호사에게 전세 사기 상담을 받던 덱스가 불쌍한 척 하는 집 주인에게 분노하는 장면과 권은비가 매니저와 운동을 끝내고 생애 처음으로 초대받은 대학 축제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까지 오르며 꿀잼을 선사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영탁과 사촌 동생 매니저과 함께하는 껌딱지 일상부터 뿐만 아니라 찐팬들과 함께한 에너자이탁(?)의 폼 미친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또한 슈퍼스타 덱스의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방문기부터 코리안 메기로 변신한 MMA 도전 현장까지 펼쳐진다고 해 더욱 기대감이 치솟는다.
다음 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전지적 참견 시점'은 3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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