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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는 '도하 참사'의 쓰라린 기억을 뒤로 하고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4연속 금메달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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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키움 시절 KBO리그 역사상 최연소 주장을 역임했고, 도쿄올림픽과 올해초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모두 참가하며 풍부한 국가대표 경험을 지녔다. 평소 보여주는 리더십도 호평받았다.
다만 팀이 흔들릴 때 바로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이 관건이다. 30대 선수가 단 한명도 없다. 다만 이번 대표팀 최고령 선수인 박세웅(28), 그 뒤를 받치는 최원준 최지훈(이상 26) 박성한 나균안(25) 등도 적지 않은 프로경험을 쌓은 중견급 선수들이다. 최연소는 아마추어 대표로 선발된 2004년생 장현석.
류중일 감독은 이의리 대표팀 탈락 논란에 대해 "대표팀에서 이의리의 상태를 직접 체크한 결과"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의리가 올림픽과 WBC에 모두 참가하며 태극마크 마일리지를 쌓은데다, 구창모-이의리가 연달아 빠지면서 좌완 선발이 사라진 점도 아쉽다.
훈련 첫날 투수조는 내야수들과 함께 수비 훈련을 소화한 뒤 웨이트 트레이닝 등 훈련에 전념했다. 야수들은 펑고와 타격 연습으로 하루를 보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 및 상무와의 연습 경기를 치른 뒤 28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첫 경기는 다음 달 1일 홍콩전이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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