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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가 존재감을 보여줬다면, 가을야구도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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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4회말 2사후, 4번 타자 오스틴 딘이 중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 선발투수 이태양이 1B에서 던진 포크볼을 받아쳐 잠실야구장 가장 깊은 곳으로 날렸다. 3경기 만에 시즌 21호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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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을 시작으로 4개의 홈런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야구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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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14개를 때려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이 부문 공동 1위다. 팀 내에선 문보경(11개), 김현수(10개), 오지환(9개)이 뒤를 잇는다.
대다수 현장 야구인들은 오스틴을 올해 최고 외국인 타자로 뽑는다. 지난 2년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인센티브 20만달러를 포함해 총액 70만달러. 오스틴의 계약조건이다. 100만달러가 기본이 된 시장에서 가성비도 최고다.
오스틴도, 팀도 잘 해왔다.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지막 하나의 미션이 남아있다.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2021~2022년엔 외국인 타자없이 가을야구를 했다. 올해는 오스틴이 있어 든든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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