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성범은 지난 19일 LG 트윈스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이 발생했다.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이 나왔고, 재활에 10주에서 최대 12주가 소요된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그 충격이 사라지기도 전에 최형우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최형우는 24일 KT 위즈전에서 7회에 타격을 하고 1루로 뛰어가던 중 1루 베이스에서 1루수 박병호와 충돌하면서 크게 넘어졌다. 왼쪽 어깨 부위에 큰 통증을 호소한 최형우는 경기 도중 앰뷸런스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
Advertisement
나성범과 최형우 모두 올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이고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경기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미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정상적인 출장이 힘든 상황에서 팀 공격 중심에 서있는 타자들이 줄줄이 빠져나가 타격은 더욱 커졌다.
최근 마운드 앞뒤가 번갈아가며 흔들리는 SSG는 총체적난국에 빠져있다. 여기에 맥카티까지 부상으로 정규 시즌 아웃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아직 순위 경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이 5강 확정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위 SSG와 6위 KIA는 단 1경기 차. 2위 KT와 3위 NC는 2경기 차, 4위 두산도 위아래 팀들과 큰 격차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이들의 이탈은 잔여 경기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심지어 7위인 롯데도 최근 10경기에서 5할 승률을 유지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반전의 여지는 남아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