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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를 대표하는 1, 2, 3선발이다. 가우스먼은 32경기에서 12승9패, 평균자책점 3.29, 232탈삼진을 마크 중이다. AL 탈삼진 1위다. 베리오스는 31경기에서 11승11패, 평균자책점 3.58, 174탈삼진을 올리며 2021년 여름 토론토로 온 뒤로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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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즌 마지막 일전인 30일~10월 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3연전 로테이션은 류현진, 기쿠치 유세이, 가우스먼으로 짜여지게 된다. 류현진은 30일 오전 8시7분 로저스센터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는 토론토는 이날 현재 87승69패로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경기차, 4위 시애틀 매리너스에는 2.5경기차로 앞서 있다. 6경기를 남겨 놓은 토론토가 와일드카드를 획득할 확률은 97.7%다. 사실상 확정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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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월 2일 경기에서 이겨야 와일드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면 가우스먼이 반드시 등판해야 한다. 즉 와일드카드 1차전에 베리오스, 2차전에 배싯, 그리고 3차전에 류현진이 나서는 로테이션으로 바뀔 수 있다. 4일 휴식 후 5일째 등판을 지킨다면 기쿠치와 가우스먼 모두 와일드카드시리즈에는 등판하기 어렵다.
공교롭게도 토론토가 와일드카드 2위로 올라간다면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만날 팀은 탬파베이가 될 공산이 매우 크다. 와일드카드시리즈는 '디비전 우승팀 가운데 승률이 가장 낮은 팀-와일드카드 3위', '와일드카드 1위-2위'의 매치로 열린다. 탬파베이는 와일드카드 1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동부지구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동부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승차가 2.5경기라 따라잡기는 어렵다. 결국 AL 와일드카드 1위 탬파베이와 2위 토론토가 와일드카드시리즈를 펼치게 된다.
류현진이 '그 유일한'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 기회를 맞는다면 또다시 탬파베이를 상대해야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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