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벼랑 끝에 몰려있는 느낌…다 펑크낼까 했다."
요즘 대세 덱스가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지만 "그냥 죽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25일 채널 '덱스101'에 '내가 미안하다야. 중간 점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중간 점검하는 덱스는 '솔로지옥2' 출연 후 한동안 방송이 없었을 시절 '피의 게임' 연락을 받았다고.
그런데 '솔로지옥2'가 힘을 받기 시작하면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까지 출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고 결국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까지 받으면서 인기와 영광을 한몸에 누리게 됐다.
덱스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민식을 만난 일화도 밝혔는데, 최민식과 손을 너무 잡아보고 싶어 시상식 후 최민식이 나올 때까지 계속 기다렸다는 것.
'내가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 손 한 번 잡고 싶다'고 하니 손을 잡아주시면서 '오늘 신인상 축하해요' 했다"고 전한 덱스는 "나를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벅차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덱스는 최근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는 심정도 털어놨다.
그는 "내 현재 상황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 펑크 낼까'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라고 호소한 덱스는 "그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스케줄이 들어왔다. 그때 '그냥 죽자. 이번 연도는 죽어야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무조건 눈 딱 감고 밀어붙일 시기다. 올해까지는 좀 쉼 없이 달려야 할 것 같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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