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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채널 '덱스101'에 '내가 미안하다야. 중간 점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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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로지옥2'가 힘을 받기 시작하면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까지 출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고 결국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까지 받으면서 인기와 영광을 한몸에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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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 손 한 번 잡고 싶다'고 하니 손을 잡아주시면서 '오늘 신인상 축하해요' 했다"고 전한 덱스는 "나를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벅차올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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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현재 상황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 펑크 낼까'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라고 호소한 덱스는 "그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스케줄이 들어왔다. 그때 '그냥 죽자. 이번 연도는 죽어야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무조건 눈 딱 감고 밀어붙일 시기다. 올해까지는 좀 쉼 없이 달려야 할 것 같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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