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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중국 사오싱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B조 2차전에서 10-1, 5회 런어헤드(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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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중국에 0-9로 5회 런어헤드 패배를 당한 한국은 태국을 누르고 대회 첫 승(1승 1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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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상대로 한국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지만, 1회말 이경민의 2타점 2루타와 배유가의 1타점 2루타가 연이어 터져 승부를 뒤집었고, 2회에 4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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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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