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후 첫 요리 후기를 공개했다.
26일 미자의 채널 '미자네주막'에는 '먹이려는 자 VS 뱉으려는 자 (ft. 극한직업 미자가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태현은 부엌을 보더니 "불안한 게 지금 저기..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뭘하고 있는지 가보겠다"라며 요리를 하고 있는 미자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미자는 "그동안 바빠서 결혼한 후에 남편의 밥을 챙겨준 적이 없다. 남편에게 밥을 해주려고 6만 원 어치 장을 봤다. 계란말이, 순두부찌개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이윽고 완성된 음식을 들고 부모님 집으로 향해 맛 평가를 받았다. 어머니 전성애는 "일단 맛이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고렸김태현의 눈치를 보더니 "미안해 김서방"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현도 "충격의 도가니였다"라며 가감 없는 맛 평가를 해 폭소케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해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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