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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중국 사오싱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소프트볼 하위 순위 결정전에서 싱가포르를 2-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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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도전이 좌절된 한국은 하위 순위결정전에서 홍콩(11-1 승)에 이어 싱가포르도 누르고 5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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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1-1 동점을 허용했으나, 6회 이경민의 중견수 쪽 1타점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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