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크루 베베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스우파2'에서는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파이널 미션에 진출한 크루는 원밀리언 베베 잼리퍼블릭 마네퀸이었다. 4개 크루는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과 엔딩 크레딧 미션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원밀리언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링스'와 '뱅뱅' 두 가지곡을 선곡했다. 리아킴은 "원밀리언의 진가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칼을 갈았다.
베베는 "카우걸 느낌이 좋다"는 바다의 의견에 따라 리한나 무대를 구성했다. 잼리퍼블릭은 비욘세로 완벽 변신해 환호를 받았고, 마네퀸은 레이디 가가 무대로 "지금 미션이 아니라 레이디 가가 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는 모니카의 극찬을 받아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 미션까지 끝나고 2개 미션 점수를 합산한 결과 베베는 총점 99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바다는 "파이널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우리의 모든 걸 쏟아부었던 시간들이 잘 지나갔다. 모든 댄서분들 자랑스럽고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2위에 오른 잼리퍼블릭 커스틴은 "마지막 무대에서 우리가 걸어온 여정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3위 원밀리언 리아킴은 "오랫동안 기계적으로 춤을 추던 시기가 있었는데 '스우파'를 통해 댄서들의 열정을 보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다시 힘을 내 춤을 즐길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4위 마네퀸 펑키와이는 "파이널까지 안 울고 함께해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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